
오는 3월 2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프라임과 IM의 경기에서 이정훈과 이승현이 2세트에서 맞붙는다.
GSTL에서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이정훈과 이승현의 대결이 프로리그에서 나왔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최근 기세는 이정훈이 좋다. 이정훈은 최근 복귀해서 MVP 조중혁에게 승리를 거뒀고 반면 이승현은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경기 중반까지 우위를 점했지만 한 번 교전에서 대패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이정훈과 이승현의 승부에 따라 양 팀의 운명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프라임이 승리를 거둔다면 2연승으로 단숨에 상위권에 오르게 되며 IM이 이승현의 활약으로 프라임을 꺾는다면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SK텔레콤, KT 등 다른 팀들과 상위권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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