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IM 2팀, 기적의 바론! KT 불리츠에 대역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214592117788_2014030214595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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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0대1 IM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IM 2팀
IM 2팀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6회차 1세트에서 '류' 유상욱의 르블랑의 암살 플레이에 힘든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바론을 획득한 뒤 펼쳐진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IM 2팀은 상하단 라인 스왑을 감행했다. '인섹' 최인석의 이블린의 갱킹에 위기를 맞았지만 '라샤' 권민우의 나미가 물의 감옥을 최인석과 이호성 모두에게 적중시켰고, '벳쿄' 이승민의 케이틀린이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상단 1차 타워를 먼저 파괴한 IM 2팀 첫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IM 2팀의 정글러 '레인오버' 김의진은 최인석의 정글 루트를 꿰뚫고 곧바로 백업, 갱킹을 사전 차단했고 중앙에서는 혼자 다이브까지 하면서 킬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IM 2팀은 드래곤 교전에서 주도권을 KT 불리츠에게 내주고 말았다. 상대의 돌진을 막지 못하고 차례차례 쓰러져 4킬이나 헌납한 것. 각지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도 르블랑의 신출귀몰한 플레이에 거듭 킬을 내준 IM 2팀은 중앙 2차 타워까지 내줬다.
그러나 IM 2팀은 기습 바론 사냥에 나섰고 무사히 버프를 획득, 곧바로 전투를 걸어 순식간에 에이스르 띄웠다. 곧장 KT 불리츠의 본진으로 내달린 IM 2팀은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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