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화염차 지옥'으로 시즌 2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221471820758_2014030221510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화염차 지옥'으로 시즌 2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221471820758_20140302215105dgame_2.jpg&nmt=27)
▶SK텔레콤 2?2 MVP
1세트 이예훈(저, 11시)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승 신상호(프, 1시)
2세트 원이삭(프, 12시) 승 < 폴라나이트 > 박수호(저 12시)
4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아웃복서 > 권태훈(저, 11시)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저그에게 ‘화염차 지옥’을 선사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정명훈은 2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2주차 MVP전 팀이 위기에 몰린 4세트에 출격해 화염차 견제에 성공한 뒤 강력한 바이오닉 압박으로 승리,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정명훈은 초반부터 테란 선수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화염차 공격을 준비했다. 정명훈은 바이오닉 병력 체제를 갖추기 전 화염차를 다수 생산해 저그를 한번 흔들겠다는 의도였다. 정명훈은 권태훈에게 병영만 보여주며 바이오닉이라고 믿게끔 만들고 몰래 화염차 공격을 준비했다.
정명훈의 의도는 제대로 통했다. 지옥불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정명훈은 화염차 다수로 저그 일벌레를 무려 30기나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정명훈은 화염차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제대로 보여줬다.
이후 정명훈은 다수의 바이오닉 병력을 의료선에 태워 견제를 시도하면서 정면으로는 바이오닉 병력과 공성전차까지 조합했다. 정명훈은 공격과 견제를 동시에 시도하며 저그에게 큰 피해를 줬다.
결국 정명훈은 저그의 확장 기지에 심대한 피해를 주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