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수호천사' 김준호 덕에 2R 첫 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321090367586_2014030321094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수호천사' 김준호 덕에 2R 첫 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321090367586_20140303210944dgame_2.jpg&nmt=27)
CJ는 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현재 단독 1위에 올라 있는 KT를 상대로 김준호와 정우용이 3승을 합작하며 마수걸이 1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김준호가 지긋지긋한 테란전 연패를 끊어내면서 프로토스전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전태양을 제압했다. 김준호는 기가 막힌 고위기사 활용을 선보이며 테란전 7연패를 끊어내는 기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CJ의 고질병인 마무리 부재가 또다시 팀을 위기로 몰고 갔다. CJ는 김정우와 고병재가 각각 KT 김대엽, 이영호에게 잡이면서 세트 스코어는 2대2가 되고 말았다. 따라 잡힌 CJ는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R 2주차
▶CJ 3대2 KT
1세트 정우용(테, 5시) 승 < 아웃복서 > 주성욱(프, 11시)
2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11시)
3세트 김정우(저, 11시)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승 김대엽(프, 1시)
4세트 고병재(테, 5시) < 프로스트 > 승 이영호(테,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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