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IM, 3프로토스 전략 MVP에는 통할까?

IM, 3프로토스 전략 MVP에는 통할까?
지금까지 완벽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IM 3프로토스 전략이 MVP에게는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IM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MVP를 상대로 프로토스 선수 세 명을 전면에 배치하는 '3프로토스' 전략을 꺼내 들었다.
IM는 프로토스 세 명을 엔트리에 포함시키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지만 성공한 적은 거의 없다. 지난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IM은 세 명의 프로토스를 출전시켰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최용화, 조성호, 박현우를 투입시켰지만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결국 IM은 SK텔레콤에게 무릎을 꿇었다.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IM은 1라운드 CJ전에서 또다시 송현덕, 박현우 최용화 등 프로토스 세 명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번에도 1승2패를 기록하며 결국 CJ에게 1승을 내주고 말았다. IM은 또다시 KT를 상대로도 홍덕, 송현덕, 박현우 등을 출격시켰지만 이번에는 0대3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후에 프로토스 기용을 잠시 멈췄던 강동훈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앞두고 또다시 프로토스 세 명을 기용하는 초강수를 뒀다. 송현덕의 2승으로 진에어를 제압하긴 했지만 3대0으로 승리해야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IM의 3프로토스 전략은 절반만 성공을 거둔 셈이다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3프로토스 전략을 IM이 계속 꺼내 드는 이유는 프로토스 선수들을 키우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대한 프로토스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많이 줘 경기 경험을 쌓게 한 뒤 3라운드부터 경기에 적응한 프로트스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준다면 파이널 포스트시즌에 충분히 진출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IM은 MVP를 상대로 프로토스 세 명을 출전시켰다. MVP가 주력이 프로토스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종족을 상대로 충분히 할만하다는 생각으로 프로토스 세 명을 전면에 배치 시킨 것으로 보인다.

과연 IM이 꺼내든 3프로토스 전략이 처음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R 2주차
▶IM-MVP
1세트 송현덕(프) < 프로스트 > 권태훈(저)
2세트 조성호(프) < 연수 > 박수호(저)
3세트 최용화(프) < 아웃복서 > 황규석(테)
4세트 한지원(저) < 폴라나이트 > 서성민(프)
에이스결정전 < 세종과학기지 >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