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현 2대0 얀스 아스가드
1세트 정종현(테, 6시) 승 < 폴라 나이트 > 얀스 아스가드(저, 12시)
2세트 정종현(테, 1시) 승 < 알터짐 요새 > 얀스 아스가드(저, 11시)
IM 정종현이 조1위로 WCS 유럽 16강에 진출했다.
정종현은 5일(한국시각) ESLTV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프리미어리그 32강 G조 승자전에서 리퀴드 얀스 아스가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지난 시즌 32강에서 탈락했던 정종현은 두 시즌 만에 16강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 난전 끝에 'FireCake' 세바스티엔 레베를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에 오른 정종현은 '폴라 나이트'에서 벌어진 첫 경기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사신을 생산해 상대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과감하게 두 번째 확장기지를 가져간 정종현은 화염차와 밴시를 추가해 얀스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공략했고 저글링과 일벌레를 다수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메카닉으로 체제를 전환한 정종현은 다수 토르와 화염기갑병으로 얀스의 4시 확장기지에 피해를 입혔고 상대 주요 병력인 뮤탈리스크를 제거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정종현은 '알터짐 요새'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군수공장 3개에서 생산된 화염차로 견제한 뒤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으로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다. 얀스의 바퀴와 저글링과의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정종현은 군단숙주마저 무력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최종전으로 내려간 얀스는 마우즈 'HasuObs' 데니스 슈네이더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7일 벌어지는 H조 경기에서는 에이서 문성원이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