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불리츠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밀레니엄과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를 주최하는 IEM은 오는 14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진표를 공개했다.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KT 롤스터는 A조에 속했다.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 프나틱, 프랑스 게임단 밀레니엄과 한 조에 속한 KT 롤스터는 밀레니엄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밀레니엄은 IEM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게임단인 페인 게이밍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B조에서는 겜빗 게이밍과 TPA가 첫 경기를 치르며 클라우드 나인과 WE도 승자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회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며 총 상금 15만 달러(약 1억 6,000만원) 중 우승 팀에게는 6만 달러(약 6,423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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