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릴 픽스 스타리그 4강 경기에서 최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한상뿅’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한상봉을 상대로 자신감에 차 있다.
그러나 김택용은 몇 주간의 연습 기간을 거친 뒤 참가한 픽스 스타리그에서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그전에서 만큼은 아직도 최고라고 평가 받을 정도로 녹슬지 않는 모습이었다.
따라서 4강전에 임하는 김택용의 어깨는 가볍다. 아무리 최근 잘나가는 한상봉이라고 할지라도 김택용은 얼마 전 픽스 스타리그 16강 승자조 경기에서 커세어-다크템플러 전략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어 자신감이 차 있다.
김택용은 "최근 한상봉이 워낙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긴 하지만 예전부터 저그를 상대로 자신감도 있었고 한상봉과 경기에서 진 기억이 별로 없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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