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동준은 6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16강 B조 1경기에서 김민철을 상대로 엘리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 김민철을 패자조로 떨어트린 뒤 상대 전적 6대1로 '인간상성'임을 증명했다.
‘인간상성’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백동준과 김민철이다. 종족 상성상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약하지만 백동준은 김민철을 상대로 상대 전적 6대1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패도 16강 다전제에서 한 번 패했을 뿐 결국 백동준이 그 경기도 2대1로 최종 승자가 됐다.
백동준은 "김민철을 4대0으로 이긴 적이 있어서 그런지 유독 김민철만 만나면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인간상성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이기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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