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4강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명품 저그전을 선보이며 상대전적 7승1패로 종족 상성을 무시하는 '인간 상성'임을 증명했다.
현역 시절 김택용과 한상봉의 상대 전적은 4대1로 한상봉이 김택용이 우위에 있었다. 따라서 두 선수 모두 은퇴한 뒤 맞대결을 펼치는 픽스 스타리그에서 계속 김택용이 천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김택용은 픽스 스타리그 4강에서 다시 만난 한상봉에게 또다시 다전제 3대0 완패를 안겼다. 김택용은 전매 특허 '명품 저그전'으로 한상봉에게 기가 막힌 경기 운영으로 승리, 한상봉에게 상대 전적 7대1이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주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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