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을 주관하는 ESL TV는 7일(한국시각) 시즌1 32강 H조가 끝나고 난 뒤 16강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정종현, 문성원과 함께 유럽 최고의 저그라고 평가받고 있는 마우스스포츠 '볼틱스' 후안 듀란과 함께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리퀴드 '버니' 패트릭 브릭스도 A조에 들어가면서 죽음의 조가 확정됐다.
마이인새니티 정지훈은 B조에서 리퀴드 '스누트' 얀스 아스가드,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손석희는 C조에서 리퀴드 'TLO' 다리오 빈쉬와 문성원을 꺾고 16강에 오른 베사 호비넨과 한 조에 속했다.
장민철은 D조에서 요이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 32강에서 손석희를 제압했던 디그니타스 사마얀 카이, 에이서 '널치오' 아서 블로흐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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