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L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ASL은 WCS 아메리카를 계속 진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블리자드에 통보했다"며 "대회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블리자드에서 공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32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대회 주최를 포기한 배경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MLG에 이어 NASL까지 중계를 포기하면서 블리자드는 WCS 아메리카를 중계하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NASL이 WCS 아메리카 대회 개최를 포기한 상황에서 다음 주 벌어질 예정인 32강 G조와 H조는 WCS 유럽을 주관하고 있는 ESL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SL은 홈페이지를 통해 "WCS 아메리카 32강 G조와 H조 경기를 예정대로 ESL이 진행한다"며 "WCS 아메리카 중계를 담당했던 'RotterdaM' 케빈 반 데르 코이와 'Nathanias' 네이선 파브리칸트가 해설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