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3주차 SK텔레콤전에서 김유진, 김도욱, 이병렬이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SK텔레콤에게 764일만에 0대3 패배를 안겼다.
재미있는 사실은 2012년 2월 5일 SK텔레콤에게 0대3 패배를 안긴 것도 진에어 전신인 8게임단이라는 점이다. 그때도 SK텔레콤은 프로토스를 전면에 내세웠고 8게임단은 이제동, 박수범, 김재훈을 내세워 각각 최호선, 김택용, 도재욱을 격파해 3대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최근 2년 동안 유일하게 SK텔레콤에게 0대3 패배를 안긴 진에어의 고공 비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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