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신노열 다승 1위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119203801817_2014031119220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신노열 다승 1위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119203801817_20140311192206dgame_2.jpg&nmt=27)
▶SK텔레콤 2-0 삼성
1세트 김도우(프,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영한(저, 5시)
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아웃복서 > 신노열(저, 11시)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삼성 갤럭시 칸 신노열의 다승 1위 등극을 막았다.
정명훈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3주차 삼성전 2세트에 출격해 끊임없는 견제로 신노열의 자원줄을 계속 끊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초반 정명훈은 강한 압박으로 신노열을 흔들었다. 정명훈은 사신과 화염차 조합으로 신노열의 본진을 파고 들어 일벌레를 다수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이후 정명훈은 신노열이 자원을 원활하게 가져가지 못하게 하면서 의료선 견제까지 준비했다.
그러나 신노열도 어떻게든 12시 확장 기지를 기점으로 역전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정명훈이 12시 파괴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신노열은 계속 정명훈의 확장 기지에 맹독충과 저글링을 쏟아 부었다. 신노열도 초반 일벌레가 잡힌 피해를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맹독충으로 건설로봇을 다수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경기가 팽팽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좀더 수비에 집중한 것은 정명훈이었다. 확장 기지에 포탑을 건설해 뮤탈리스크를 잘 막아낸 뒤 자신의 병력을 갈무리해 공격까지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수비와 공격을 모두 성공한 정명훈은 또다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정명훈은 저그의 12시, 2시 확장 기지를 동시에 공략해 부화장을 모두 파괴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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