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월챔] 정지훈, 땅거미 지뢰 앞세워 김동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506280119090_20140315062846dgame_1.jpg&nmt=27)
▶정지훈 3대2 김동현
1세트 정지훈(테, 11시) 승 < 알터짐 요새 > 김동현(저, 7시)
2세트 정지훈(테, 11시) < 프로스트 > 승 김동현(저, 5시)
4세트 정지훈(테, 11시) 승 < 헤비레인 > 김동현(저, 5시)
5세트 정지훈(테, 11시) 승 < 다이달로스 요충지 > 김동현(저, 5시)
마이인새니티 정지훈이 풀 세트 접전 끝에 IEM 월드 챔피언십 8강에 진출했다.
정지훈이 먼저 웃었다. '알터짐 요새'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사신 정찰로 상대 올인 의도를 알아챈 정지훈은 자신의 본진 입구에 다수 벙커링을 건설해 김동현의 맹독충 올인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병력을 모으기 시작한 정지훈은 12시 확장기지를 상대 병력 견제로부터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해병과 불곰, 공성전차를 다수 생산해 김동현의 바퀴와 맹독충을 맞상대한 정지훈은 상대 확장기지와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김동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난전 끝에 2세트를 가져간 김동현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3세트 초반 정지훈의 전진 병영을 일벌레로 찾아낸 뒤 과감하게 황금 미네랄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계속된 정지훈의 병력 견제를 막아낸 김동현은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정지훈은 '헤비레인'에서 벌어진 4세트에서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메카닉 병력으로 김동현의 수비 병력을 압도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세트에 들어선 정지훈은 초반 반응로 달린 두 개의 병영에서 생산된 해병과 화염차 찌르기가 통하지 않았고 김동현의 병력에 계속 휘둘리면서 패배 직전까지 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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