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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매치업' 픽스 스타리그 결승, 만원 대박 이룰까

픽스 스타리그 결승에서 맞붙는 김택용(왼쪽)과 조일장.
픽스 스타리그 결승에서 맞붙는 김택용(왼쪽)과 조일장.
광운대학교 대강당서 오후 6시 개막…2,100명 수용 가능

최고의 저그 킬러와 최상급 프로토스 사냥꾼의 맞대결이 벌어지는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구름 관중을 몰고 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택용과 조일장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MSL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택용은 저그전 을 통해 혁명을 일으키며 혁명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첫 개인리그 결승이었던 곰TV MSL 시즌1에서 마재윤을 3대0으로 완파한 장면은 3.3 혁명이라 불리면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조일장은 결승에 올라간 적은 없지만 프로토스에게는 정말 강한 저그로 각인되어 있다. 김택용이 프로게이머 시절 저그에게 약세를 보인 적이 거의 없지만 조일장에게만큼은 상대 전적에서 뒤처졌고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는 조일장이 김택용에게 탈락을 선물한 적도 있다.
김택용과 조일장의 결승전 매치업이 성사되면서 픽스 스타리그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하고 있다. 4강전이 열리는 동안 픽스 스타리그, 김택용, 조일장 등의 검색어가 포털의 상위권에 랭크됐고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인 광운대학교는 1호선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대강당은 2,100명 정도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를 주최하는 BJ 소닉(본명 황효진)은 "지난 8차 스타리그에서는 아쉽게도 만원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번 픽스 스타리그에서는 만원 사례를 이룰 것 같다"며 "많은 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 오셔서 명품 선수들의 명품 결승을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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