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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CEO "윤영서와 진지한 이야기 나눌 것"

리퀴드 CEO "윤영서와 진지한 이야기 나눌 것"
"'태자' 윤영서와 은퇴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리퀴드 대표인 '나즈굴' 빅터 구센이 윤영서의 은퇴 시사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빅터는 16일(한국시각) 북미 e스포츠 커뮤니티인 팀리퀴드에 글을 올려 "우리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태자' 윤영서과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며 "이 이야기는 진지하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4강 탈락 이후 나온 생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리퀴드 게임단을 책임지고 있는 빅터가 직접 글을 올리면서 윤영서가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됐다.

윤영서는 오늘 새벽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에게 패한 뒤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조만간 은퇴할 것이다. IEM에서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김유진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윤영서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일각에서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던 윤영서가 4강 탈락 이후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글을 남긴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윤영서를 잘 알고 있는 프로게이머들은 "윤영서가 예전부터 은퇴를 생각했으며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떠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리퀴드 수장인 빅터가 직접 글을 남기면서 스타크래프트2 최고의 테란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윤영서가 은퇴할지 아니면 의사를 번복하고 게이머 생활을 계속할지 입장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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