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사진출처=Helena Kristiansson of esportphoto.com.)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김유진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랭킹 2위로 올라섰다.
김유진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은 상금 10만 달러(약 1억 750만원)를 획득했다. WCS 1,500포인트를 획득한 김유진은 CJ 엔투스 김준호(2,150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최성훈과 요이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이 1,600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마이인새니티 '짝지' 정지훈이 1,325점으로 5위, 스타테일 이승현은 1,250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마우즈 백동준과 송현덕도 7, 8위를 기록하며 WCS 포인트 상위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