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라이벌 SK텔레콤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될 3세트에 출전해 정윤종을 상대한다.
승승장구하던 이영호는 지난 10일 경기에서 하루 2패를 기록했다. MVP와 경기에서 3세트에 출격해 저그 박수호에게 패한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서성민에게 무릎을 꿇었다. 만약 이날 2승을 기록했다면 이영호는 다승 공동 1위까지 뛰어 오를 수 있었지만 반대로 2패를 기록하면서 다승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현재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조성주와 이영호의 격차는 2승. SK텔레콤전에서 승리한다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승수지만 만약 SK텔레콤전에서 1승을 추가하지 못하게 되면 이영호는 2라운드 다승왕도 다른 선수에게 빼앗길 수밖에 없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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