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SK텔레콤에 강하단 '말이요!'"(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719525979852_2014031719554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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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라이벌 SK텔레콤전에서 1라운드 결승에서 SK텔레콤을 올킬한 주성욱과 최고의 테란 투 톱 이영호-전태양이 승리를 합작하며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KT는 역시 SK텔레콤에게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1라운드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을 올킬한 주성욱이 등장해 기선을 제압한 뒤 전태양이 2세트에서 노준규를 잡아내며 다승 1위에 올랐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이영호였다. 지난 MVP전에서 2패를 기록했고 상대인 정윤종에게 약하며 불안했던 이영호였지만 결국 기가 막힌 유령 활용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팀 완승을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R 4주차
▶KT 3대0 SK텔레콤
1세트 주성욱(프, 5시) 승 < 프로스트 > 김민철(저, 1시)
2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연수 > 노준규(테, 1시)
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아웃복서 > 정윤종(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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