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28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4강전에서 SK텔레콤 T1 어윤수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승현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지난 2012년 10월 핫식스 GSL 코드S 시즌4에서 IM 정종현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 번 결승에 오르게 된다.
이승현은 최근 해외 대회를 포함 동족전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 중이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월드 챔피언십 진에어 이병렬과의 '헤비레인'에서 패한 것이 유일하다. 올해 성적을 놓고 봤을 때는 22승5패, 승률 81%에 달한다.
하지만 어윤수도 지난 해 벌어진 WCS 코리아 시즌3 결승에 올랐을 정도로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다. 다만 WCS 시즌3 파이널에서 IM 한지원을 넘지 못했고 프로리그 1라운드 이병렬과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 동족전 경험이 없다는 것은 본인에게 단점이 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