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조성주 3킬, 김도욱 마무리로 MVP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그러나 진에어는 1라운드에서 성적보다는 팀워크를 다지는데 주력했다. 팀이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잘하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도 제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진에어 차지훈 감독은 선수들과 친밀도를 높였고 선수들 역시 쉬는 시간에도 커피 내기 게임을 하는 등 친목을 다졌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차지훈 감독과 선수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1라운드를 바탕으로 2라운드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 결국 진에어 선수들은 똘똘 뭉쳤고 2라운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