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과 어윤수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2014 시즌1 결승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놓고 7전 4선승제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주성욱은 1세트를 승리했을 시 무조건 승리를 따낸 기록이 있다. 1세트를 가져온 다섯 번의 경기에서 주성욱은 모두 승리를 따내며 "1세트 승리했을 경우 승률 100%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주성욱의 경우 지금까지 ‘좋은 징스크’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승자에 강하다는 징크스, SK텔레콤에 강한 징크스와 함께 1세트에서 승리하면 승률 100%라는 징크스가 추가됐다. 만약 주성욱이 1세트를 승리하게 된다면 ‘좋은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과연 주성욱이 1세트 승리시 승률 100%의 징크스를 지켜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