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L은 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들어서는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블리자드와 함께 WCS 아메리카를 진행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오겠지만 ESL이 WCS 유럽과 함께 WCS 아메리카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SL이 WCS 아메리카를 담당하게 되면서 WCS 출범 당시 ESL, 곰exp, 메이저리그게이밍(MLG)으로 시작했던 파트너사는 2년이 지난 현재 ESL과 곰exp 만이 남게 됐다. MLG는 수익 문제로 인해 지난 해 벌어진 WCS 아메리카 시즌1만 담당하고 빠졌고 이어 대회를 담당했던 북미 스타리그(NASL)는 재정 문제를 이유로 이번 시즌 32강까지만 중계했다.
ESL은 WCS 아메리카 중계를 기존의 '로테르담' 케빈 반 데르 코이와 '나탄니아스' 네이선 파브리칸트에게 맡길 예정이다. 현재 시즌1 16강을 이번 주말 독일에서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 스튜디오에서 진행은 시즌2 16강부터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