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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SL, WCS 아메리카 중계 맡는다

이미지 출처=ESL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ESL 공식 홈페이지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ESL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를 맡게 됐다.

ESL은 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들어서는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블리자드와 함께 WCS 아메리카를 진행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오겠지만 ESL이 WCS 유럽과 함께 WCS 아메리카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SL은 지난 달 3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e스포츠 전용 스튜디오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독일 쾰른에 전용 스튜디오를 갖고 있는 ESL은 미국 진출을 위해 2006년부터 미국에서 e스포츠 사업을 전개하던 ESS(Esports Services)를 인수했고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 사무실을 오픈했다.

ESL이 WCS 아메리카를 담당하게 되면서 WCS 출범 당시 ESL, 곰exp, 메이저리그게이밍(MLG)으로 시작했던 파트너사는 2년이 지난 현재 ESL과 곰exp 만이 남게 됐다. MLG는 수익 문제로 인해 지난 해 벌어진 WCS 아메리카 시즌1만 담당하고 빠졌고 이어 대회를 담당했던 북미 스타리그(NASL)는 재정 문제를 이유로 이번 시즌 32강까지만 중계했다.

ESL은 WCS 아메리카 중계를 기존의 '로테르담' 케빈 반 데르 코이와 '나탄니아스' 네이선 파브리칸트에게 맡길 예정이다. 현재 시즌1 16강을 이번 주말 독일에서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 스튜디오에서 진행은 시즌2 16강부터 될 것으로 보인다.
ESL 총 책임자인 미카엘 '카막' 블리햐츠는 "우리는 블리자드와 WCS 아메리카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WCS 아메리카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상황이자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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