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GEM은 최지성이 WCS 아메리카 16강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오전 출국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늘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에 도착하는 최지성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열리는 16강 D조 경기에서 '폴트' 최성훈, 액시옴 최재원, 인빅터스 게이밍 왕 레이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최근 패치가 되면서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고 한 최지성은 "두 명의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가 각각 1명씩 있는 조라서 전 종족전을 대비하고 준비했다"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맞춰가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 최재원과의 첫 경기에서는 선수보다 종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최지성은 "최성훈과 승자전에서 만난다면 승패는 알 수 없을 것 같다. 만약 패자전으로 내려간다면 최재원과 만날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랜 시간 동안 준비했다. 앞으로 많은 대회에 출전할 생각이다. 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