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삼성 블루, 스플릿의 진수 선보이며 8강 눈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520093744849_2014040520102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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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블루 1-0 나진 소드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블루가 쉔을 활용한 1-4 스플릿 푸시의 정석을 선보이면서 나진 소드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4 스프링 16강 C조 1세트에서 나진 소드를 상대로 쉔을 선택한 '에이콘' 최천주의 현명한 움직임을 앞세워 승리했다.
삼성 블루는 상단 담당 최천주에게 쉔을 맡기면서 스플릿 푸시를 시도하겠다고 선포했다. 경기 초반 나진 소드의 정글러 신동진이 김상문과 합작해 배어진을 잡아내면서 유리하게 나진 소드 쪽으로 분위기가 갈 뻔했지만 삼성 블루는 최천주를 비롯한 라이너들이 미니언 사냥을 충실히 해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삼성 블루는 최천주의 쉔이 궁극기인 단결된 의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경쟁력을 발휘했다. 13분 하단 지역에서 카인 장누리가 와드를 매설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이관형의 쓰레쉬가 사형선고를 김종인에게 적중시켰고 그 위로 최천주의 쉔이 단결된 의지를 사용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순식간에 2킬을 가져간 삼성 블루는 포탑까지 파괴했다.
하단 지역을 약화시킨 삼성 블루는 지리한 대치전을 하면서도 서서히 밀고 나갔다. 최천주가 태양불꽃망토와 란두인의 예언을 갖추면서 탄탄한 맷집 챔피언으로 재탄생하면서 전투를 시도한 삼성 블루는 27분 상단 대치전 중에 이다윤의 엘리스가 3킬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삼성 블루는 37분 현명한 판단을 통해 경기를 가져갔다. 하단 지역에서 나진 소드의 주민규를 제압하기 위해 이동한 삼성 블루는 3명이 협공을 했지만 주민규의 레넥톤을 잡아내지는 못했다. 이를 활용해 나진 소드가 내셔 남작을 잡아내려 했지만 삼성 블루는 곧바로 내셔 남작 지역으로 이동, 전투를 벌였고 3킬을 따내면서 바론 버프도 차지했다.
바론 버프를 앞세운 삼성 블루는 나진 소드의 중앙과 하단 포탑을 연이어 파괴했고 상단 지역 전투에서 최천주가 이관형을 타고 전투에 합류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