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GSL 글로벌 챔피언십 예선전에서 이영호는 B조 결승에서 SK텔레콤 T1 정경두를 2대0으로 꺾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영호는 8강과 4강에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와 IM 이인수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했다.
MVP 박수호는 I조 결승에서 CJ 신동원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SK텔레콤 원이삭과 정명훈, 스타테일 김영일, IM 박현우, 삼성 신노열도 각각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19일부터 시작되는 GSL 글로벌 챔피언십은 10명의 예선 통과자와 GSL,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상위권에 오른 선수 6명이 합류해서 대회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WCS 3티어로 진행되며 우승 선수에게는 7,600달러(약 800만원)의 상금과 WCS 300 포인트가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