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팬들 사이에서 '강철 오징어'라는 대회로 더 친숙한 아이언 스퀴드는 지난 해 1월에 벌어진 챕처2 대회를 마지막으로 열리지 않고 있다.
프랑스 대회인 아이언 스퀴드는 지금까지 두 번 진행됐으며 에이서 문성원과 스타테일 이승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그랜드파이널 현장에서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한 각 선수 테마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승현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챕터2 대회 이후 1년이 넘도록 열리지 않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다시 열렸으면 하는 대회 중에 하나로 아이언 스퀴드를 꼽고 있다.
현재 해외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아이언 스퀴드 챕터3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있지만 대부분 팬들은 "스타크래프트2 반응이 예전같지 않고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LOL)가 많은 상금을 걸고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아이언 스퀴드가 다시 열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