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의 '다윗' 조성주가 1, 2라운드 모두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성주는 9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2라운드 MVP에서 MVP 서성민, KT 이영호, SK텔레콤 정명훈, CJ 김준호, 삼성 송병구를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조성주는 기자단과 경기위원회,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2라운드 MVP에서 기자단으로부터 20%, 경기 위원회 8%, 팬 투표 3.673%를 얻어 총합 31.63%를 획득했다. 조성주는 2위인 김준호를 5% 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1라운드에서도 MVP에 올랐던 조성주는 2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5승1패, 라운드 결승전에서는 MVP를 상대로 3승1패를 기록하면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2라운드 정규 시즌 1위와 포스트 시즌 우승까지 이끌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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