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에이서 이신형, 두 시즌 만에 코드S 복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920041782851_20140409200445dgame_1.jpg&nmt=27)
▶1경기 이신형 2대1 박령우
1세트 이신형(테, 1시) < 프로스트 > 승 박령우(저, 11시)
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회전목마 > 박령우(저, 1시)
▶2경기 김정훈 2대0 박진혁
1세트 김정훈(프, 1시) 승 < 만발의정원 > 박진혁(저, 7시)
2세트 김정훈(프, 5시) 승 < 회전목마 > 박진혁(저, 1시)
▶승자전 이신형 2대0 김정훈
1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회전목마 > 김정훈(프, 6시)
에이서 이신형이 두 시즌 만에 GSL 코드S에 복귀했다.
이신형은 9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시즌2 코드A B조 승자전에서 CJ 엔투스 김정훈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신형은 지난 해 벌어진 WCS 시즌3 이후 두 시즌 만에 코드S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SK텔레콤 T1 박령우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오른 이신형은 김정훈과의 '회전목마' 첫 경기에서 의료선 드롭으로 꾸준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이신형은 경기 중반 확장 대신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린 뒤 거신과 추적자, 고위기사를 조합한 김정훈의 지상군 병력에 고전했지만 바이킹과 해병, 불곰으로 이를 방어한 뒤 견제 플레이로 상대 확장기지를 정리했다. 자원줄을 끊는데 성공한 이신형은 김정훈의 지상군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계속 끌려가다가 한 번의 교전으로 승기를 잡은 이신형은 김정훈의 확장기지와 지상군 병력을 정리했다. 6시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킨 이신형은 김정훈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