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CJ 김정훈, 저그전 극복 못하고 예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921504930091_20140409215459dgame_1.jpg&nmt=27)
김정훈은 9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시즌2 코드A B조 최종전에서 SK텔레콤 T1 박령우에게 1대2로 패해 예선으로 내려갔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코드S 무대를 밟았던 김정훈은 한 시즌 만에 예선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다.
팀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약점으로 지적됐던 저그전이 발목을 잡았다. 김정훈은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에게 제압했지만 이후 저그전에서 부진을 보였고 최근에는 출전 빈도마저 줄어들었다.
WCG 그랜드파이널 결승전 이후 김정훈의 저그전 성적은 1승11패. 김정훈은 이날 벌어진 WCS GSL 코드A에서 삼성 갤럭시 칸 박진혁에게 승리를 거뒀고 최종전에서도 박령우를 상대로 접전을 펼치면서 저그전을 극복할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최종전 3세트에서 나온 단 한 번의 실수 때문에 경기를 그르쳤다. 수비만 하고 나오지 않았다면 승리할 경기를 맵 중앙으로 병력을 진출시켰다가 박령우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에 전멸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