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는 10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KT 롤스터 애로우즈와의 경기에서 압승을 거뒀다.
'임팩트' 정언영이 라이즈를 골라 초반부터 킬을 따내며 크게 성장, 쉽게 경기를 풀어나간 SK텔레콤 K는 '벵기' 배성웅의 리 신이 완벽한 커버 플레이를 펼치면서 격차를 점점 더 벌려나갔다.
'페이커' 이상혁은 오리아나를 골라 '루키' 송의진의 니달리를 철저히 압박, CS 차이를 두 배 가까이 벌리며 클래스를 증명했고 '푸만두' 이정현의 쓰레쉬는 기막힌 사형선고로 승리 시간을 단축시켰다.
20분도 채 안돼 글로벌 골드 차이를 10,000 이상으로 벌린 SK텔레콤 K는 '피글렛' 채광진이 '비술의 검'을 구입하며 쐐기를 박았다. SK텔레콤 K는 12일 만에 KT 애로우즈에게 설욕함과 동시에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