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S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KT 롤스터 불리츠와의 2세트에서 이지훈의 카서스와 조재환의 리 신이 맹활약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김정균 코치에 따르면 장경환과 이지훈의 챔피언 폭이 좁은 것은 아니다. 이번에 꺼내든 카서스도 평소 스크림을 통해 언제든지 꺼낼 수 있도록 준비된 카드였다. 장경환의 라이즈도 초반에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에는 펄펄 날았다.
김정균 코치는 "팬들이 SK텔레콤 S의 챔피언 폭이 좁다고들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챔피언 폭 보다는 자신감의 문제"라고 말했다.
SK텔레콤 S는 지난 9일 형제팀인 K에게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2014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하루만에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