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김정균 코치 "SKT S, 챔피언 폭 좁지 않다"

김정균 코치 "SKT S, 챔피언 폭 좁지 않다"
SK텔레콤 T1 S가 새로운 챔피언을 꺼내면서 활력을 찾는 모습이다.

SK텔레콤 S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KT 롤스터 불리츠와의 2세트에서 이지훈의 카서스와 조재환의 리 신이 맹활약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 S는 '마린' 장경환과 'Easyhoon' 이지훈의 챔피언 폭이 좁다는 점이 매번 지적을 받았다. 실제로 장경환이 잘 다루는 레넥톤과 이지훈의 주력 챔피언인 직스가 계속 금지되자 SK텔레콤 S는 3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김정균 코치에 따르면 장경환과 이지훈의 챔피언 폭이 좁은 것은 아니다. 이번에 꺼내든 카서스도 평소 스크림을 통해 언제든지 꺼낼 수 있도록 준비된 카드였다. 장경환의 라이즈도 초반에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에는 펄펄 날았다.

김정균 코치는 "팬들이 SK텔레콤 S의 챔피언 폭이 좁다고들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챔피언 폭 보다는 자신감의 문제"라고 말했다.
SK텔레콤 S는 지난 9일 형제팀인 K에게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2014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하루만에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