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원은 14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론 스타 크래시' 시즌3 2차 예선에서 삼성 갤럭시 칸 박진혁을 2대1로 제압하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안상원은 1위를 기록하면서 체제 비용을 전부 지원받게 됐다.
IM 최용화와의 4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오른 안상원은 황강호를 제압하고 올라온 박진혁을 제압하고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에서 안상원에게 패한 박진혁도 미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론 스타 크래시' 시즌3는 오는 5일3일(한국시각)부터 이틀 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주 북 오스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텍사스 e스포츠협회(Texas e-Sports Association)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만 5000달러(약 1,600만원)와 함께 WCS 포인트가 주어진다.
11명의 초청 선수와 4명의 예선 통과자, 대학리그인 CSL에서 1명이 선발되는 가운데 초청 선수로는 EG 이제동, 최성훈, 최지성과 함께 EG 크리스 로란제, 프라임 라이언 비스벡, 루츠게이밍 파울로 'CatZ' 비즈카나가 현재까지 결정된 상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