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서 관계자는 15일 데일리e스포츠에 "문성원이 GSL 글로벌 챔피언십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문성원은 24일부터 시작되는 그룹 스테이지2에 속해 경기를 치르게 됐다.
문성원이 국내 대회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지난 해 11월 아주부와의 GSTL 결승전 이후 처음이다. 개인리그 기준으로는 2012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5 IM 한지원과의 경기 이후 만 2년 만이다.
WCS 지역 상위권자 중에서는 장민철과 로캇 소속 고석현은 불참을 확정했으며 유럽 게임단 플래닛키 다이내믹스 김학수는 현재 한국행 비행기를 탄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곰exp는 "WCS 지역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 불참시 대체 선수 선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만약 WCS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대체 선수를 선발할 경우 아메리카에서는 액시옴 양준식과 CM스톰 김동현이 유력하다. 유럽 경우에는 4강에 진출한 선수 중에서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이 드림핵 부쿠레슈티에 초대받지 못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