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정우용, 집요한 추가 확장 견제로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120222248212_2014042120243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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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1-0 KT
1세트 정우용(테, 11시) 승 < 프로스트 > 김성대(저, 7시)
정우용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3라운드 2주차 KT전에서 의료선 견제에 실패했지만 저그의 자원줄을 끊어내면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두 선수 모두 과감한 공격을 펼치지 보다는 자원줄을 늘려가며 힘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정우용은 의료선 견제로 이득을 챙기려 했고 김성대는 어떻게든 이를 막아낸 뒤 역공을 가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교전에서 테란이 일꾼을 내줬지만 병려은 잘 지켜냈고 소수 해병으로 저그의 확장 기지 부화장을 파괴하며 이득을 챙겨 상황은 다시 팽팽해졌다. 저그는 뮤탈리스크로 이득을 챙기려 했고 테란은 저그의 확장 기지를 계속 괴롭히면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팽팽한 상황에서 김성대는 울트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정우용은 저그가 울트라리스크로 체제를 바꿨을 때 자원 소모가 심하다는 약점을 노리고 추가 확장 기지를 집요하게 노렸다. 저그는 자원을 축적하지 못해 울트라리스크를 추가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정우용은 김성대의 울트라리스크를 모두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