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전태양, 김준호 꺾고 에결 승부 이끌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121313081724_20140421213303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전태양, 김준호 꺾고 에결 승부 이끌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121313081724_20140421213303dgame_2.jpg&nmt=27)
▶CJ 2-2 KT
1세트 정우용(테, 11시) 승 < 프로스트 > 김성대(저, 7시)
2세트 김정훈(프, 1시) 승 < 미로 > 주성욱(프, 7시)
4세트 김준호(프, 11시) < 아웃복서 > 승 전태양(테, 5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CJ 엔투스 신동원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영호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3라운드 2주차 CJ전에서 팀이 0대2로 위기에 몰린 3세트에 출전해
김준호가 워낙 점멸 추적자 빌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전태양은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김준호가 이번에는 거신 체제를 갖추자 전태양은 곧바로 공성전차를 의료선에 태워 프로토스 앞마당 가스 타격이 가능한 지역에 내려 견제했다.
전태양의 견제는 제대로 통했다. 앞마당 가스를 채취하지 못한 김준호는 계속 추가 확장 기지를 늘렸지만 전태양은 집요하게 화염차로 일꾼을 줄여주며 이득을 챙겼다. 전태양은 김준호가 동성전차 지역을 파괴하려는 사이 앞마당과 확장 기지를 동시에 타격했고 본진 연결체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전태양의 빠른 견제는 프로토스를 우왕좌왕하게 만들었다. 업그레이드까지 앞선 전태양은 병력과 바이킹을 앞세워 일꾼까지 동원해 총공격을 시도했다.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전태양의 의도대로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