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SKT K, 바론 스틸 한 번으로 대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219242811430_2014042219253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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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1-0 프라임 옵티머스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라임 옵티머스
SK텔레콤 T1 K가 프라임 옵티머스의 지속적인 압박에 의해 애를 먹었지만 정글러 '벵기' 배성웅의 내셔 남작 스틸이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 K는 22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빅파일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8강 A조 1세트 프라임 옵티머스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끌려 다녔지만 내셔 남작 스틸을 통해 분위기를 뒤집었다.
SK텔레콤 T1 K는 하단 지역과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 무너지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정글 지역을 배회하던 배성웅은 프라임 옵티머스의 정글러 양승빈의 카직스와 서포터 정명수의 레오나에 의해 포위를 당하면서 더블 버프를 모두 잃었다. 7분에 하단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 배성웅이 참가했지만 프라임 옵티머스가 일찌감치 노건우를 합류시키면서 2킬을 추가했다.
SK텔레콤 T1 K는 중단 담당 '페이커' 이상혁의 르블랑이 프라임 옵티머스 노건우의 직스를 혼자 잡아내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격차가 지속적으로 벌어졌다. 특히 하단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질 때에는 프라임 옵티머스가 이익만 챙겨갔고 킬 스코어는 2대8까지 벌어졌다.
SK텔레콤 T1 K는 내셔 남작에 승부를 걸었다. 프라임 옵티머스가 중앙 지역 포탑을 모두 밀어낸 뒤 곧바로 내셔 남작을 사냥하기 시작하자 SK텔레콤 T1 K는 정글러 배성웅이 슬금슬금 다가가 강타를 사용하면서 먼저 가져왔고 곧바로 펼쳐진 전투에서 학익진으로 포위해 들어간 SK텔레콤 T1 K는 이상혁이 멀티킬을 챙기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승기를 잡은 SK텔레콤 T1 K는 프라임 옵티머스의 중앙 지역 포탑과 억제기를 모두 파괴했고 본진으로 돌아가 정비한 뒤 하단으로 이동했다. 곧바로 펼쳐진 교전에서 SK텔레콤 T1 K는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역전승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