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24일 LOL에 4.6패치를 적용하면서 "리메이크된 챔피언들을 좀 더 정교하게 조정하고자 했다"며 "게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리메이크 챔피언만의 개성을 각각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변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주력 스킬인 '무의 구체'의 데미지가 크게 하향되면서 사장됐던 카사딘은 이번 패치에서 '무의 구체'를 통해 얻는 보호막이 상향됐다. 기존 40/70/100/130/160(+0.3AP)만큼의 보호막을 얻었던 카사딘은 이제 40/80/120/160/200 (+0.8AP)의 실드를 생성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또 W스킬 '황천의 검'의 활성화 시 피해량도 40/65/90/115/140(+0.6AP)에서 40/75/110/145/180(+0.7AP)로 올랐다.
렝가는 Q스킬 '포악함'의 공격 동작 속도가 40% 빨라지며, 추가 피해량도 20/40/60/80/100에서 30/60/90/120/150으로 상향됐다. 또한 궁극기인 '사냥의 전율'에는 상대가 은신 감지 수단을 사용하거나 렝가가 은신을 해제해 적이 렝가를 볼 수 있을 때만 경고가 표시되는 것으로 변경돼 한층 넓은 운신폭을 지니게 됐다.
럼블은 라인전과 라인 스왑이 약해 대회 경기에서는 선택받지 못하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한층 강력해졌다. '열'이라는 독특한 자원을 사용하는 럼블은 이번 패치에서 위험 상태에서 스킬을 쓸 경우 더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W스킬인 '고철 방패'를 위험 상태에서 쓸 경우 50%의 추가 보호막, 이동속도를 얻게 되며, E스킬 '전기 작살' 역시 위험 상태에서는 상대에게 50%의 추가 피해량과 둔화율을 입힐 수 있다.
한편 이번 4.6패치에서는 트위치의 비주얼 업그레이드와 함께 소환사 주문 '회복'의 하향도 이뤄졌다. '회복'은 소환사 주문으로 치유된 지 35초가 지나지 않은 아군에게는 '회복' 주문의 치유 효과가 50%만 적용되게끔 변경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