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SKT S, '마린' 럼블 앞세워 삼성 오존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420501045273_2014042421013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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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1-1 SK텔레콤 T1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K
2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T1 S
SK텔레콤 T1 S가 삼성 갤럭시 오존을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SK텔레콤 S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LTE-A LOL 마스터즈 2014 18회차 삼성 오존과의 2세트에서 쓰레쉬의 사형선고로 초반 이득을 챙긴 뒤 잘 성장한 럼블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은 '울프' 이재완의 쓰레쉬가 지배했다. 하단 2대2 싸움에서 쓰레쉬의 사형선고로 선제점을 챙긴 SK텔레콤 S는 12분대에 첫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이후 '임프' 구승빈의 징크스와 '마타' 조세형의 레오나가 다이브를 감행, '뱅' 배준식이 전사했지만 이재완의 쓰레쉬가 날린 사형선고가 어김없이 적중했고 백업을 와있던 '호로' 조재환의 엘리스는 더블 킬로 화답했다.
중앙에서 이지훈의 룰루와 조재환의 엘리스가 협공을 가해 '폰' 허원석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끊고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한 SK텔레콤 S는 두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가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
맵 장악을 위해 상대 정글에 들어가 압박을 시작한 SK텔레콤 S는 삼성 오존 조세형의 레오나가 사용한 흑점폭발에 네 명이 말려들면서 불리하게 전투를 시작했지만 '마린' 장경환의 럼블이 날린 이퀄라이저 미사일이 기가 막히게 떨어지면서 순식간에 2킬을 따냈다. 장경환은 후퇴하는 '댄디' 최인규의 카직스를 추격해 킬을 보탰다.
중앙과 하단 2차 타워를 민 SK텔레콤 S는 드래곤을 가져간 뒤 상대 블루 골렘까지 취하면서 승리를 향한 이득을 점점 더 불려나갔다. 시야 장악을 통해 바론 주도권을 쥔 SK텔레콤 S는 언덕 뒤편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챔피언간 유기적인 스킬 연계로 압승, 여유롭게 바론을 챙겼다. 33분경 글로벌 골드 차이는 12,000까지 벌어졌다.
바론 버프를 두르고 손쉽게 상단 억제기를 파괴한 SK텔레콤 S는 그대로 중앙으로 내려갔다. 아이템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삼성 오존은 중앙 억제기를 포기했다. 여세를 몰아 SK텔레콤 S는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 승기를 굳혔다.
37분경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 SK텔레콤 S는 압도적인 화력 차이로 순식간에 에이스를 띄우고 17대3 대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