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인섹'의 잭스는 라이너! KT 불리츠, 2세트도 압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521081533286_2014042521090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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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실드 0-2 KT 롤스터 불리츠
1세트 나진 실드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불리츠
2세트 나진 실드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불리츠
"잭스가 정글러야, 라이너야?"
KT 롤스터 불리츠가 정글러 '인섹' 최인석에게 잭스를 맡긴 뒤 급속 성장을 시키는 작전을 성공시키면서 2세트도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 불리츠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8강 D조 2세트에서 잭스를 택한 최인석에게 초반 라인 습격보다는 정글 사냥 본연의 임무를 맡긴 뒤 후반을 노리는 전략으로 나진 실드를 무너뜨렸다.
KT 불리츠는 1번 픽으로 잭스를 가져왔다. 상단을 맡고 있는 '레오파드' 이호성에게 맡길 것이라 예상됐지만 KT 불리츠는 정글러인 최인석이 잭스를 받아들면서 나진 실드를 흔들었다. 최인석은 라인 습격을 포기하고 정글 사냥에 매진했다. 최근에 등장한 야생의 섬광이라는 아이템을 확보했고 스택을 쌓으면서 후반에 자기 몫 이상을 해내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KT 불리츠는 중단을 맡은 '류' 유상욱이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택하면서 최인석 대신 라인 습격을 맡았다. 궁극기인 운명이 개발되자 유상욱은 상단으로 이동해서 나진 실드의 상단 담당 '세이브' 백영진의 성장을 저지했다. 17분에는 드래곤 사냥을 위해 상대 팀이 모이는 것을 확인하자 뒤쪽으로 운명을 사용했고 이재민의 루시안을 잡아내는 등 홍길동처럼 움직였다.
최인석이 야생의 섬광을 확보하고 몰락한 왕의 검을 가져가자 KT 불리츠는 전형적인 1-3-1 운영을 택했다. 최인석이 상단, 이호성이 하단을 맡았고 중앙 지역으로는 3명이 몰아치면서 나진 실드를 압박했다.
36분에 내셔 남작을 나진 실드에게 내주긴 했지만 화력에서 우위를 점한 KT 불리츠는 최인석의 잭스와 이호성의 쉬바나를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고 퇴각하는 적의 뒤를 유상욱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추격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