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쉬바나와 수호천사가 합쳐지면? 나진 실드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522173151652_20140425221837_3.jpg&nmt=27)

▶나진 실드 1-2 KT 롤스터 불리츠
1세트 나진 실드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불리츠
2세트 나진 실드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불리츠
"쉬바나의 수호천사가 말이 되나?"
나진 실드가 '세이브' 백영진의 쉬바나에게 수호천사 아이템까지 장착시키면서 세상에서 가장 센 쉬바나를 만드는 신의 한 수를 통해 영패를 모면했다.
나진 실드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8강 D조 3세트에서 백영진의 쉬바나가 완벽한 맷집 역할을 해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나진 실드는 초반부터 강력하게 압박을 시도했다. 상단 지역으로 4명이 모여 첫 포탑을 파괴한 나진 실드는 니달리로 플레이한 유병준이 창을 적중시키면서 압박해 들어갔다.
10분경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나진 실드는 유상욱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먼저 잡아냈고 대강하로 한 타이밍 늦게 합류한 정글러 최인석의 판테온까지 잡아내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KT 불리츠의 반격도 매서웠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과 판테온의 대강하를 동시에 사용한 KT 불리츠는 나진 실드의 돌려깎기를 막아내며 대치전을 이어갔다.
30분경 KT 불리츠는 중앙 지역을 압박하던 나진 실드의 뒤를 잡으면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나진 실드 운영의 핵심이었던 유병준의 니달리를 잡아낸 KT 불리츠는 이재민의 트위치와 강범현의 모르가나까지 잡아냈다. 그리고 내셔 남작은 덤으로 가져갔다.
나진 실드는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KT 불리츠의 글로벌 궁극기를 저지하기 위해 5명이 뭉쳐 다니면서 포탑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바론 버프가 빠질 때까지 버텨냈다.
38분에 내셔 남작이 부활하자 이재민의 화력을 앞세워 잡아낸 나진 실드는 중앙 지역 교전에서 2킬을 따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쌍둥이 포탑 2개를 모두 파괴한 나진 실드는 백영진의 쉬바나가 수호천사까지 장착하면서 완벽한 맷집 체제를 갖췄다.
백영진이 KT 불리츠 선수들의 공격을 홀로 다 받아내면서 화력 담당들이 편안하게 데미지를 넣는 구도를 만든 나진 실드는 KT 불리츠 선수들을 한 명씩 잡아낸 끝에 내셔 남작까지 파괴하며 추격을 개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