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GT] KT 주성욱, 어윤수에 풀 세트 승…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615214808209_20140426152753dgame_1.jpg&nmt=27)
▶주성욱 3대2 어윤수
1세트 주성욱(프, 7시) < 기착지 > 승 어윤수(저, 1시)
2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프로스트 > 어윤수(저, 11시)
4세트 주성욱(프, 6시) < 회전목마 > 승 어윤수(저, 1시)
5세트 주성욱(프,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어윤수(저, 11시)
KT 롤스터 주성욱이 SK텔레콤 T1 어윤수를 다시 한 번 잡아냈다.
GSL 코드S 시즌1 결승전에서 어윤수에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던 주성욱은 이날 벌어진 리매치에서도 다시 한 번 승리를 기록했다.
초반은 좋지 못했다. '기착지'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주성욱은 어윤수의 바퀴와 저글링의 압박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경기 중반 불멸자와 다수 추적자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확장기지와 병력에서 차이를 보인 어윤수의 기세를 넘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하지만 주성욱은 2세트 초반 광자포 러시로 어윤수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저지했다. 이어 불사조와 함께 불멸자와 추적자, 파수기를 조합해 12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는 어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환상 거신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주성욱은 '회전목마'에서 벌어진 4세트에서는 전진 수정탑을 건설한 뒤 광전사를 소환해 압박을 가했지만 어윤수의 방어에 막혀 별 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주성욱은 경기 중반 불멸자 올인을 감행했지만 상대 병력을 넘지 못하고 2대2 동점을 허용했다.
빌드에서부터 우위를 점한 주성욱은 경기 중반 어윤수의 잠복 바퀴를 막아낸 뒤 지상군과 공허포격기로 상대 확장기지와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