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26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GSL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원이삭에게 4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GSL 코드S에서 어윤수, 정윤종, 김민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오른 주성욱은 이날 결승전에서 원이삭을 상대로 1대3까지 밀리면서 'T1 킬러' 이미지가 끝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주성욱은 나머지 3세트를 가져가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주성욱의 연승 행진은 GSL 코드S 시즌2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오는 30일 벌어지는 코드S 32강 A조에서 주성욱은 SK텔레콤 박령우와 한 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만약 주성욱이 승자전에 올라간다면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대회를 통해 'T1 킬러' 이미지를 이어간 주성욱이 과연 언제까지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