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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스터즈] 나진 실드, '꿍' 피즈 맹활약에 IM 격파!

[롤 마스터즈] 나진 실드, '꿍' 피즈 맹활약에 IM 격파!
[롤 마스터즈] 나진 실드, '꿍' 피즈 맹활약에 IM 격파!
[롤 마스터즈] 나진 실드, '꿍' 피즈 맹활약에 IM 격파!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19회차
▶나진e엠파이어 1-0 IM
1세트 나진 화이트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IM
나진 실드가 '꿍' 유병준의 막강 피즈를 앞세워 IM 1팀을 제압했다.

나진 실드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LTE-A LOL 마스터즈 2014 19회차 IM 1팀과의 1세트에서 잘 성장한 유병준의 피즈가 킬을 몰아치면서 20대6 대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나진 실드는 IM 1팀과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와치' 조재걸의 리 신이 간간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득점으로 이어가진 못했다. 오히려 IM 1팀의 카직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합동 갱킹으로 하단 듀오인 '제파' 이재민의 트위치와 '고릴라' 강범현의 레오나가 전사했다.
하지만 나진 실드는 유병준이 '미드킹' 박용우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홀로 잡아냈고, 상단에서는 '세이브' 백영진의 쉬바나가 '스멥' 송경호의 레넥톤을 상대로 솔로 킬을 따냈다.

승리를 향한 시동을 건 나진 실드는 중앙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4킬을 따냈다. 또 나진 실드는 IM 1팀이 다시금 중앙 압박을 가하려하자 레오나와 피즈의 궁극기 연계로 박용우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삭제시킨 뒤 전투를 개시, 거듭 킬을 따내면서 11대5로 격차를 벌렸다.

이미 격차를 크게 벌린 나진 실드는 병력을 둘로 나눴다. 한 팀은 상대 정글에서 시간을 벌고 다른 한 팀은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했다. 중앙 타워 파괴와 동시에 하나로 합쳐진 나진 실드는 그대로 하단 2차 타워를 철거, 23분 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9,000으로 벌렸다.

유병준의 피즈가 상단에서 '바이올렛' 임두성의 루시안을 암살하자 나진 실드는 여유롭게 바론을 가져갔다. 이후 '라일락' 전호진의 카직스, '뿌잉' 이인용의 알리스타까지 연달아 잡아낸 나진 실드는 상단, 중앙 억제기를 동시에 파괴했다.

승기를 잡은 나진 실드는 계속해서 IM을 압박, 마지막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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