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신상호 가볍게 제치고 다승 단독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819275763804_20140428192833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이영호, 신상호 가볍게 제치고 다승 단독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819275763804_20140428192835dgame_2.jpg&nmt=27)
▶KT 1-1 MVP
1세트 김대엽(프,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박수호(저, 11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회전목마 > 신상호(프, 11시)
"다승 1위!"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MVP 신상호와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14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영호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3주차 MVP와의 2세트에서 신상호의 업그레이드에 치중한 프로토스를 힘으로 누르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신상호가 전략적인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 예상하고 확장 기지를 늘리기보다 방어용 건물인 미사일 포탑, 벙커 등을 가져가며 느긋하게 플레이했다. 신상호가 거신을 일찌감치 확보하고 추적자를 보충하며 밀고 나오자 이영호는 바이킹을 먼저 모으면서 맞대응했다.
15분만에 중앙 지역에서 첫 전투를 펼친 이영호는 바이킹으로 신상호의 거신을 먼저 잡아내며 우위를 점했다. 해병과 불곰으로 광전사를 녹인 뒤 추적자를 잡아낸 이영호는 재차 병력을 갖춰 공격을 시도했다.
신상호가 이를 막기 위해 모든 병력을 동원했지'만 이영호는 해병과 불곰을 40여 기 이상 살려냈고 프로토스의 확장 기지를 하나씩 파괴하며 14승째를 신고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