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과 KT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각각 기록하면서 1,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은 아직까지 패배를 당하지 않았고 다른 팀들은 1승2패, 1승3패로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기에 SK텔레콤과 KT는 사실상 4강 진출이 확정됐다.
KT 또한 만만치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한 KT는 삼성 갤럭시 칸, CJ 엔투스를 잡아냈고 28일 경기에서 MVP를 3대1로 꺾으면서 4전 전승, 세트 득실 +7을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은 오는 5월4일 맞대결을 앞두고 있기에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단독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대진표 상으로 봤을 때 KT가 강호들을 상대로 연승을 따냈기에 세트 득실 싸움에서도 뒤집을 확률도 있어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