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라임 장현우, 30분 끌려 다니다 전투 한 번으로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820582602618_2014042820593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프라임 장현우, 30분 끌려 다니다 전투 한 번으로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820582602618_20140428205938dgame_2.jpg&nmt=27)
▶프라임 1-0 CJ
1세트 장현우(프,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재선(테, 5시)
프라임 장현우가 30분 내내 이재선의 의료선에 흔들리다가 마지막 한 번의 교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따냈다.
장현우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3주차 CJ 엔투스와의 1세트에서 30분 동안 의료선 견제에 시달렸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경기를 뒤집었다.
확장 기지를 가져가려 할 때마다 이재선이 의료선을 자신의 본진으로 보내는 바람에 탐사정을 지속적으로 잃은 장현우는 정면 돌파까지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위축된 상황에서 게임을 풀어갔다.
이재선의 흔들기도 상대적으로 잘 통했다. 의료선을 2기씩 따로 편성해 장현우의 본진과 8시 확장 기지를 동시에 견제한 이재선은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중앙 언덕 위 확장 기지에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또 전략핵을 사용하면서 장현우의 기지를 조금씩 타격 입히는 등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이재선의 견제를 꾸역꾸역 막아낸 장현우는 한 번의 교전을 통해 경기를 뒤집었다. 거신과 집정관, 고위기사를 확보한 장현우는 이재선의 주병력과 맞대결을 펼쳤고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을 제대로 적중시키면서 압승을 거뒀다.
테란의 집결지인 중앙 언덕 지역을 장악한 장현우는 고위기사와 광전사를 전장에 동원하면서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