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에결 첫 승' 김유진, '스타급 센스'로 진에어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920125148393_2014042920140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에결 첫 승' 김유진, '스타급 센스'로 진에어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920125148393_20140429201406dgame_2.jpg&nmt=27)
▶진에어 3대2 IM
1세트 이병렬(저, 11시) < 프로스트 > 승 김학수(프, 1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조성호(프, 1시)
4세트 김도욱(테, 5시) 승 < 아웃복서 > 이원표(저, 11시)
에이스결정전 김유진(프, 7시) 승 < 미로 > 박현우(프, 11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스타급 센스로 박현우에게 기적과 같은 승리를 일궈내며 에이스 결정전 첫 승을 따냈다.
초반에 먼저 칼을 빼든 것은 박현우였다. 암흑기사 전략을 시도한 박현우는 이를 김유진에게 들키자 암흑기사를 포기하고 6시에 우주관문을 두 개나 소환하면서 심리전을 펼쳤다. 김유진이 이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박현우가 유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유진은 꼼꼼했다. 탐사정으로 박현우의 의도를 파악한 김유진은 곧바로 우주관문을 한 개 늘린 뒤 공중전을 준비했다. 이후 김유진은 스타급 센스로 파수기와 광전사 한 기를 동반해 박현우의 전진 우주 관문이 건설된 곳을 공격했다. 광전사로는 수정탑을 파괴하고 파수기 수호방패를 활용해 불사조 교전에서 앞서겠다는 의도였다.
누구도 생각하기 힘든 유닛 활용으로 불사조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김유진은 박현우 본진을 공략했다. 결국 박현우의 추적자를 모두 제압한 김유진은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