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원이삭, "'멸자뽕'인줄 알았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921132375080_2014042921151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원이삭, "'멸자뽕'인줄 알았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921132375080_20140429211518dgame_2.jpg&nmt=27)
▶삼성 0-2 SK텔레콤
1세트 이영한(저, 5시) < 아웃복서 > 승 정윤종(프, 11시)
2세트 신노열(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원이삭(프, 11시)
SK텔레콤 T1 원이삭이 심리전으로 삼성 갤럭시 칸 신노열에게 완승을 거뒀다.
원이삭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3라운드 3주차 삼성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신노열을 상대로 '불멸자 올인'인척 속인 뒤 파수기와 추적자 다수로 승리를 따냈다.
원이삭은 자신의 장기인 ‘불멸자 올인’ 공격을 시도한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신노열은 상대가 ‘불멸자 올인’을 할 줄 알고 저글링과 바퀴를 다수 생산하면서 수비 체제를 갖췄다.
그러나 원이삭에게는 불멸자는 없었다. 파수기를 한 부대나 끌고 저그 본진을 공략하면서 신노열을 당황시켰다. 원이삭은 불멸자대신 추적자 다수와 파수기의 끊임없는 역장 활용으로 저그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결국 원이삭은 신노열의 병력을 역장으로 갈라버린 뒤 각개격파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